소프라노와 알토 악보가
동영상에서는 한박자씩 엇나가게 합보 되었어요.
소프라노 악보가 한 박자 뒤로 밀려 두 악보가 합쳐  있다는 ^^^;;;;

반주악보, 테너 베이스 악보, 알토 악보는 같은 위치예요.

다행인 건 각 파트 음과 반주는 맞게 나와요. ^^

그래서 소프라노는 연습하실 때
가사 그대로 하시고 반주는 듣기만 하시고, 빨간 음표 움직이는 거 따라 그냥 연습 하세요. 다른 파트 악보까지 보면서 하려면 박자 꼬여요.

알토는 가사를 동영상 악보 상으로 한 박자 앞 음에 맞춘다 생각하시면 돼요.
가사를 음에 맞춰 한 박자 당겨서 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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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 아래는 무시하고 안 보셔도 돼요.
왜 그렇게 연습해야 하는지 이유인데 몰라도 된다는 ㅎㅎ

그래도 설명하자면!!!
이 편집 프로그램 사용할 때
4부 찬양곡은 가사를 소프라노 보표에 붙여 작업을 해요. 알토 음엔 가사를 안 넣어요. 테너 베이스도 마찬가지로 테너에 가사를 붙이구요. 그렇게 해서 두 파트씩 합보해서 인쇄본을 만들어요

그래서 가사는 소프라노 보표 따라 동영상에 붙어 있는 거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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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보집으로 연습했던 거 기억하시며 부르면
그렇게 어렵지 않을 거예요.

악보 프로그램 상에서 합보 위치 다시 확인하고 동영상 작업을 다시 하면 제일 좋긴 해요. 그럴 수 있는가는 원집사 예배 마치고 오면 확인해 볼게요.

일단 소프라노와 알토 파트는 위에 내용 주의하셔서 연습하세요.